지금 구매해도 교체 시기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약속하겠습니다.'
오는 5월 38일자로 핸드폰 생산·판매 산업을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LG전자가 최대 8년간 사후 서비스(A/S)를 제공할 것이라고 11일 밝혀졌다. 비싸지 않은 가격의 테블릿을 찾고 있는 구매자들에게는 테블릿을 구매할 적기라는 평이 나온다.
앞서 지난 6일 LG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핸드폰 산업을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, 이 같은 산업 종료를 확정했다. 1993년 스마트폰 사업을 시작한 지 26년 만이다. LG전자는 통신산업자 등 거래선과 약속특정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12월 말까지 휴대폰을 생산한다.
휴대폰 애프터서비스는 물건의 최종 제조일로부터 3년간 지원한다. LG 휴대폰 유저는 전공 수리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있는 전국 휴대폰성지시세표 160여개 서비스센터를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. 간편결제 서비스인 LG 페이도 사업종료 후 최소 3년간 유지키로 했다.

회사 관계자는 '테블릿 교체 주기가 대체로 8년 이내임을 감안하면 지금 즉시 신상을 구매해도 걸릴것없이 사용할 수 있다'며 '구매자들을 위해 산업 완료 직후에도 서비스센터, 콜센터는 계속 운영할 것'이라고 했다. 배터리, 충전기, 전원 케이블, 이어폰 같은 스마트폰 소모품도 서비스센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.